로얄 코펜하겐은 덴마크 줄리안 마리 황태후의 후원으로 1775년 왕실 도자기 업체로서 첫발을 내디딘이래,
200여 년이 넘는 긴 역사 동안 세계 최고의 도자기 브랜드로서 덴마크 왕실을 비롯한 전 세계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뛰어난 공예술을 자랑하는 거작인 플로라 다니카, 한점의 접시를 그리는데 1,197번의 붓질을 요하는 블루 플루티드와 같이 로얄코펜하겐의 변하지 않는 전통과 왕실의 품위가 로얄 코펜하겐을 진정한 명품으로 만들어줍니다.
로얄코펜하겐은 이제 덴마크인들에게는 도자기 브랜드라기보다는 덴마크 국가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이자 자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