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의 추상성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서 착상되어 만들어진 탁자나 바닥에 올려놓는 모빌입니다. 여러 개의 삼각형이 무게 중심을 이루며 특이한 형태가 재미있는 시각 디자인 데코레이션을 선사합니다.
바람이나 사람 손으로 움직여도 무게 중심을 잡으며 제 모습을 갖추어나가는 것을 보고있으면 신기함이 느껴집니다.
제조방법 : 수제품
원산지 : 프랑스
무게 : 26g
색상 : 파랑, 빨강, 노랑, 검정
사이즈 : 길이 20 x 높이 20cm
재질 : 재활용알루미늄 & 철